2월 24일
강풍이 몰아치던 일요일 오후 오모떼산도를 30분가량 헤매고 겨우 발견한 차차노마.
지도가 이상했던지 아니면 방향감각이 쇠퇴한건지...지도 보면서도 헤매보긴 또 오래간만인 듯..
오모떼산도 차차노마는 도쿄에서 일본차 소믈리에가 직접 우려주는 녹차를 맛 볼 수 있는 유일한 가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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