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이

소소한 일상 2010. 7. 19. 01:07

지난 4월인가..구입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요시이 카즈야가 프로듀스한 향수. 카미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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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예약한 요시이 카즈야 새 앨범이 드디어 도착!
사실 오늘 오후에 친구가 사카모토 류이치 앨범 산다고 같이 HMV에 갔었는데
매장안에 틀어놓은 음악이 요시이 카즈야 앨범이어서,
슬쩍 듣고 나니 빨리 집에 가서 제대로 씨디를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오늘 회사에서 퇴근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앨범 곡들은 이미 아이팟에 넣어뒀고,
한정판에 들어있는 DVD는 내일 친구집에서 저녁먹으면서 느긋하게 감상할 예정.
(일본은 이번주 금요일이 빨간날이라 내일만 출근하면 3일연휴!)
같이 들어있는 포스터가 모잡지에서 인터뷰 의상이랑 같아서 조금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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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자부쥬반에서 런치를 먹고 집에 돌아오던 길에 타마치 역앞에서 발견한 요시이 카즈야 새앨범 광고.

확대컷.

당분간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볼 수 있을 듯.우후훗.

이라고 적었으나..
어제 확인한 결과, 아침 출근때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쪽에서는 보이지 않았다능..
퇴근길에 즐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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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이 카즈야씨의 새 싱글 PV
보면서 분장이 NIN의 예전 트렌트 레즈너와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요시이 카즈야가 아니고 야마다 타카유키랜다.
알고 다시 보니 야마다로 보이긴 함. 연기를 너무 잘하는 듯.
야마다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화장한 야마다는 좋다.

요시이 카즈야씨의 새 앨범 VOLT도 초회한정판으로 예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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