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히비야 공원에 갔을 때 분수가 있는 정문에서 크게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참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큰 트리가 생겨 있었다.
트리를 세우기 위한 공사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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