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하고 나서 큰맘먹고 구입한 고무장갑.

무려 메이드 인 그리스.
고무장갑 치고는 꽤 비싼듯한 735엔
(고무장갑을 처음 사봐서 일반 고무장갑이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겠다.)

포장지에 그려진 언니가 너무 우아하시다.
저 언니는 고무장갑 끼고 우아한 포즈 취하려니 좀 우울했겠지만.

이 고무장갑 실제로 착용해보니 라인이 이쁘긴 하더군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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