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이 카즈야씨의 새 싱글 PV
보면서 분장이 NIN의 예전 트렌트 레즈너와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요시이 카즈야가 아니고 야마다 타카유키랜다.
알고 다시 보니 야마다로 보이긴 함. 연기를 너무 잘하는 듯.
야마다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화장한 야마다는 좋다.

요시이 카즈야씨의 새 앨범 VOLT도 초회한정판으로 예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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