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를 사려고 망설이다 딱 사기로 마음먹은 그 날..
스타벅스의 텀블러가 기존 것들이 몽땅 회수되고 새로운 것들로 바뀌어 있더라.
다시 몇 일간 텀블러로 고민하다 마땅한 텀블러가 없어서..
결국 이 텀블러를 구입했음..으흐흐
이 텀블러를 들고 스타벅스에 가기가 쬐끔 부끄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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