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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시아 유자를 구입.
녹차베이스에 유자향이 가미된 차인데,
구입한 첫날은 맛있었는데,
녹차의 향에 점점 유자향이 죽어버리는 듯.
한정 틴에 1050엔이나 했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이-_-a
좀 진하게 우려내면 괜찮으려나.

루피시아에서 크리스마스 티 팜플렛을 넣어줬는데
이쁜티가 정말 많다 ㅠ_ㅠ.
점원 말로는 이번 컨셉은 써커스라고 한다.
가게에서 준 작은 팜플렛을 가져오면 시음용차를 1개 준다고 한다.
집에 아직 차가 가득한데, 언제 다 마실지.
다 마시기전에 아마 또 이것저것 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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