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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빅카메라에서 신형 PSP를 구입.
얇아지기도 얇아졌지만, 구형보다 확실히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버튼이 훨씬 누르기 편하게 바뀐것 같고.
튜너를 사서 달았더니 티비도 나오긴 하는데,
우리 맨션이 워낙 전파가 안좋다 보니 제대로 나오지 않더라.
(베란다에 나갔더니 잘 나오는...;;)

플라스틱 느낌은 확실히 구형이 더 좋고 고급스러워 보이긴 했다.
뭔가 너무 반짝 거리고 손자국이 잘 남아서 좀 불만스러운 재질.
화이트는 좀 덜 남으려나?..
아마존에서 주문한 크라이시스 코어 FF7이 내일 도착할 예정인데
얼른 해보고 싶어서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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