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노리타케 포트쇼어(PORTSHORE)
소소한 일상
2007. 10. 1. 01:42
주말에 가끔 들르는 도서관 근처에 캇바바시도구상점가가 있는데,
프로 요리사들도 물건을 구입하러 오는 큰 상점가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뭐 전문 그릇시장쯤 되는 것 같다.
각종 키친 용품들을 비롯해 전문가용 조리 기구들까지 다양했음.
그릇집 몇군데를 돌다가 발견한 아울렛에서
노리타케랑 웻지우드, 나루미 등의 다기를 세일하는 걸 발견!
에식스 코트(ESSEX COURT)랑 포트쇼어(PORTSHORE)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포트쇼어로 결정.
2-30%정도씩 세일을 해서 에식스 코트가 2900엔정도였고 포트쇼어가 2100엔이었다.
이것저것 더 사고 싶었는데 짐이 더 늘어날것 같아서..
한개로 만족하기로 했음. 흑흑.
프로 요리사들도 물건을 구입하러 오는 큰 상점가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뭐 전문 그릇시장쯤 되는 것 같다.
각종 키친 용품들을 비롯해 전문가용 조리 기구들까지 다양했음.
그릇집 몇군데를 돌다가 발견한 아울렛에서
노리타케랑 웻지우드, 나루미 등의 다기를 세일하는 걸 발견!
에식스 코트(ESSEX COURT)랑 포트쇼어(PORTSHORE)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포트쇼어로 결정.
2-30%정도씩 세일을 해서 에식스 코트가 2900엔정도였고 포트쇼어가 2100엔이었다.
녹색 케이스가 너무 이쁘다! >_<
실내라 좀 어둡게 나온 감이 있는데 실제가 더 밝고 앙증맞음.
이것저것 더 사고 싶었는데 짐이 더 늘어날것 같아서..
한개로 만족하기로 했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