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요일.
청소를 끝내고 만들어 먹은 감자 부침개.
최근에 전혀 요리를 안해서, 정말 오래간만에 만드는 음식인 것 같다.
붉은 고추는 전에 토큐스토어에서 구입한 쿄토산.
(투매품 판매로 정가보다 엄청 싼 가격에 구입했다.)
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감자와 양파를 갈아서 넣고, 단맛을 가미하기 위해서 고구마도 4분의1조각 갈아서 넣었다.
좀 엉성하지만.
얇게 부쳐서 바삭한 맛을 유지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구웠다.
접시는 전에 세븐일레븐 이벤트때 받은 스누피 접시.
주말 요리 끝.
청소를 끝내고 만들어 먹은 감자 부침개.
최근에 전혀 요리를 안해서, 정말 오래간만에 만드는 음식인 것 같다.
붉은 고추는 전에 토큐스토어에서 구입한 쿄토산.
(투매품 판매로 정가보다 엄청 싼 가격에 구입했다.)
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감자와 양파를 갈아서 넣고, 단맛을 가미하기 위해서 고구마도 4분의1조각 갈아서 넣었다.
좀 엉성하지만.
얇게 부쳐서 바삭한 맛을 유지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구웠다.
접시는 전에 세븐일레븐 이벤트때 받은 스누피 접시.
주말 요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