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음 회사로 갈 때까지 1주일 공백이 있어 3박 4일로 다녀온 도쿄.

호텔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타마치의 그레이서리로 예약.

오피스가라서 동네도 나름 깔끔하고 호텔도 깨끗한 편이라서 좋았는데,

이번에 감기걸려서 유난히 예민해져서 그랬는지 실내가 먼지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다음부터는 다른 호텔로 가야할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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