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산겐자야(三軒茶屋) 2
kikka
2009. 3. 22. 00:33
세타가야는 언제나 조용하고 느긋한 분위기가 풍기는 것 같다.
주택가라서 그런지 유난히 집앞이며 벽이며 꽃화분들이 많았다.